맥쿼리한국인프라투융자회사
투자자산
용인-서울 고속도로는 총 연장 22.9km의 왕복4-6차선의 고속도로로 시점부인 경기도 용인시 영덕리에서 종점부인 서울시 강남구 세곡동까지 총 6개의 교량, 10개의 터널 및 7개의 인터체인지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본 노선은 경부고속도로 수원-양재 구간의 만성적인 교통체증을 완화해 주고 있습니다. 본 고속도로의 건설은 2005년 10월에 시작되어 당초 계획대로 2009년 6월에 준공되었습니다.
MKIF는 용인-서울 고속도로의 사업시행자인 경수고속도로㈜에 투자하고 있습니다. 기준일 현재 MKIF는 경수고속도로㈜의 43.75% 주주이고, 경수고속도로㈜에 대한 MKIF의 총 투자금액은 1,511억원(지분증권 515억원 및 후순위 대출 996억원)입니다.
자산개요 | |
주무관청: | 국토교통부 |
사업시행기간: | 30년 |
최소통행료수입보장기간: | 10년 |
사업시행기간 개시: | 2009년 7월 |
통행료수입 보장기준*: | 실시협약의 매 사업년도 추정통행료 수입의 70% |
통행료수입 환수기준: | 실시협약의 매 사업년도 추정통행료 수입의 130% |
*실제통행료수입이 추정통행료수입의 50% 미만일 경우 통행료수입 보장 적용되지 않음
투자개요 | |
길이: | 22.9 km |
수송 능력: | 왕복 4-6차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