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쿼리한국인프라투융자회사
MKIF
MKAM은 자본시장법에 따라 임명된 MKIF의 법인이사로서, 맥쿼리그룹의 4개 운영그룹 중 맥쿼리자산운용그룹에 소속되어 있으며, 세부적으로는 맥쿼리자산운용그룹 사업부 중 실물자산(Real Assets) 사업부 소속입니다. 맥쿼리자산운용그룹의 실물자산(Real Assets) 사업부는 세계 인프라 업계의 선두 주자로서, 글로벌 인프라 투자 업계에서 오랜 시간 축적해 온 전문지식과 경험, 자산관리 및 투자금 조달 능력 등이 집약된 글로벌 인프라 운용 역량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2024년 3월말 기준 맥쿼리자산운용그룹의 실물자산(Real Assets) 사업부는 미국, 영국, 호주, 독일, 한국, 일본 등 34개 국가에서 175개 이상의 인프라 사업에 투자하고 있으며, 운용자산의 규모는 약 2,020억 미국 달러에 달합니다.
MKIF의 이사회에서는 MKAM의 서범식 대표이사가 법인이사를 대표합니다.
학력: 법학 박사, 수학 학사
감독이사
김화진 이사는 노스웨스턴대학교 로스쿨 및 하버드대학교 로스쿨 졸업 후 현재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과 미시간대학교 로스쿨에서 교수로 활동하고 있는 법학자이자, 한국기업지배구조원 의결권전문위원회 위원장을 겸직하고 있는 국내 기업지배구조 분야의 권위자입니다.
김화진 이사는 기업지배구조 분야의 높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현대중공업지주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회 위원장과 한국금융투자협회 공익이사를 역임한 바 있고, 다양한 저서, 논문, 미디어 논평 및 칼럼을 작성/편저하며 기업지배구조 개선을 통한 주주 가치 제고에 대해 대외적으로도 알리고자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김화진 이사는 2019년 3월 첫 선임 이후 현재까지 MKIF 감독이사를 역임하고 있습니다.
학력: 회계학(세무전공) 석사 및 회계학 학사
감독이사
남태연 이사는 동국대학교 회계학과를 졸업하였고, 미국 워싱턴대학교 회계학 석사(세무전공) 과정을 마쳤습니다.
남태연 이사는 대한민국 공인회계사로, 1996년부터 현재까지 김앤장 법률사무소에서 국제조세 분야, 이전가격 분야 및 세무조사/분쟁 분야의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 전에는 안진회계법인과 쌍용투자증권 국제금융부에서 다양한 산업분석 및 기업분석 업무 경험을 쌓았고, 암스테르담 International Bureau of Fiscal Documentation 교류 근무를 통해 글로벌 경험도 축적한 바 있습니다.
남태연 이사는 2022년 3월 첫 선임 이후 현재까지 MKIF 감독이사를 역임하고 있습니다.
학력: 경영학, 정책학 석사 및 경제학 학사
감독이사
문재도 이사는 서울대학교에서 경제학과 학사 및 정책학과 석사 학위를,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경영학과 석사 학위를 취득하였습니다.
문재도 후보는 에너지, 통상, 산업 분야의 전문가로, 제25회 행정고시를 합격한 후 산업통상자원부 수송기계산업과, 자원정책과, 전기위원회 등에서 주요 보직을 역임하며 전문성을 강화하였습니다. 또한, 2013년부터 대통령비서실 산업통상자원비서관, 산업통상자원부 제2차관, 한국무역보험공사 사장 등의 보직을 거치며 리더십 역할을 수행하였고, 2019년부터 2024년 4월까지 5년간 대한민국 수소경제 발전을 위해 설립된 수소융합얼라이언스(H2KOREA)의 회장직을 맡아 수소산업과 관련된 정책 개정, 기술 개발 및 인프라 구축이 촉진될 수 있도록 지원하였습니다.
문재도 이사는 2023년 3월 첫 선임 이후 현재까지 MKIF 감독이사를 역임하고 있습니다.